회사에 있으면 시간도 안 가고 너무 짜증이나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1년 이상 다니고 있었는데 출근을 하면 시간도 너무 안 가고 일도 너무 하기 싫고 짜증이 나는데요 적성이 안 맞으면 이직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본인의 적성에 맞아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이 늘 똑같은.패턴으로 돌아가기때문에 시간도 안가고 지겹기도 하고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어딜가도 똑같은 상황들이 반복될수 있을텐데 이직에 있어서는 한번더 신증하게 생각하시고 이직을 하면 지금보다 훨씬 좋고 나을수 있다는 확신이 드신다면 그때 결정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확실히 적성에 안맞고 내가 왜 이 회사에 다니는지
목적의식이 없어진다면 그만두거나 회사를 쉬거나
이직을 하는경우로 나뉘어져서 선택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이직할경우 경력이나 같고계신 능력에 따라 쉽지않은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심사숙고하시는것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바쁘게 일을 하다보면 사실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일 자체가 바쁘거나 그러진 않나보네요? 어찌됐든 잘 안맞다 싶으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듬직한쿠스쿠스42입니다. 깊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모양입니다 직장생활이 힘드시다면 자신만의 취미를 찾고 그로인해 스트레스 해소를 먼저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어느 회사에 가더라도 가기싫고 일하기 싫은 것은 마찬가지일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왜 일을 가기싫은지 그회사의 단점과 장점을 체크하고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와 비교해본 후 이직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