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에는 하루 아침 한번 배변을 보는데 요즘 3번
성별
남성
나이대
58
기저질환
없고
복용중인 약
없고
요사이 1년전부터 일어나면 한번 가고 싶고(적게) 그리고 출근하여 뭘 조금 먹으면 가고 그리고 오후나 저녁 많이 먹으면 또 가고 싶고 즉 하루 2~3번으로 배변 의식이 생깁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화력과 관계가 있나요? 코로나 이후로 소화력은 좀 떨어 집니다. 아침 식사 후 배변 때 까지 참고 하루 한번 배변 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이와 같이 하루 3번 가도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변비 또는 배변 습관의 변화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나이가 들면서 소화 시스템의 변화가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루에 2~3번 배변을 하는 것은 특히 개인의 신체적 조건과 생활 습관에 따라 정상적일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바로 배변을 하는 것은 식후 반사라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반응의 일부일 수 있으며, 이는 특히 아침 식사 후에 자주 발생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소화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이는 감염 후 장기적인 영향일 수도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개선될 수 있습니다.
배변 습관이 갑자기 변하거나, 배변과 관련된 불편함이나 통증, 혈변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스러운 배변 욕구에 따라 배변을 하는 것이 장 건강에 좋으며, 인위적으로 배변을 억제하거나 강제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화력이 변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 변화의 일부이며, 적절한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함으로써 소화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은 소화 시스템의 건강을 돕고, 배변 습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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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배변 횟수가 증가한 것 때문에 이렇다 할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정상적으로도 하루에 세 번 정도 배변을 할 수 있으며 건강 상의 문제가 있다고 강력하게 의심을 하여야 하는 소견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걱정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