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4세대 실손보험은 1~3세대보다 보험료가 적고 병원 치료 시 내는 자기부담금 비중이 높다. 금융위원회 자료를 보면 40살 남자 기준 1세대 평균 실손보험료는 월 4만749원, 2세대는 월 2만4738원, 3세대는 1만3326원, 4세대는 1만1982만원이다. 4세대 가입자는 비급여 진료비를 청구하지 않으면 이듬해 보험료를 5%가량 할인받는다. 반면 비급여 진료비를 연간 300만원 이상 쓸 경우 보험료는 3배 뛴다.
1세대 실손보험은 대부분 치료비 전액을 보장받는다. 2세대부터 표준약관을 도입하면서 급여·비급여 등 조건에 따라 치료비의 10~20%를 가입자가 내는 자기부담금 제도가 생겼다. 3세대 자기부담률은 급여 10~20%, 비급여 20~30%다.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로 최저 기준이 올랐다.
실비는 비급여부분에서 내가 낸돈의 90프로를 돌려받는 거지만 4세대는 자기분담율이 급여 20프로 비급여 30프로가 부담되는점
그리고 할증이나 할인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처럼 보장받으면 보험료가 증가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