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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지나치게성장하는민들레

지나치게성장하는민들레

좋아하는데 종일 상대 생각이 안 날 수도 있는건가요 정말?..

남자친구와 2년 넘게 연애중입니다 저는 22살 남자친구는 27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무던해지고 편안함이 더해지는 연애에 대해선 불만이 없습니다만.. 남친도 저도 술자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몇일전 남자친구가 술마신다고 한 날 전 먼저 잠들었고 그냥 친구랑 마신다고만 들었는데 몇일 뒤에야 아 그때 ~~누나도 있었어 라고 말하길래 왜 지금에야 말하냐 그때 그 누나도 온다고 내가 자고 있어도 말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연락하는거 본인에겐 너무 수동적인 일이라 힘든데 연럭이 그렇게 중요하냐며 얘기를 하다 남친이 솔직히 그날 밤새 너 생각 하나도 안 났다고 했는데 이 말이 머리를 안 떠나네요ㅠ 어똫게 좋아하는 사람이 술마시는 내내 한번도 안 떠오를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그럴 수 있는 성향의 사람도 있는건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Fravend

    Fravend

    좋아하면 계속해서 상대가 생각날 겁니다 밥을 먹어도 상대방이 밥을 먹었나 생각이 날거고요

    어떤 식으로든 생강이 나게 되는게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아하는데 하루종일 생각이 안난다면

    그건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질문하신 좋아하는데 하루 종일 상대 생각을 안할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좋아하게 되면 상대에 대해서 생각이 나지만

    그렇다고 하루 종일 날 수는 없기는 합니다.

  • 연인사이에 연락은 기본인데 그걸 무시하고 한다는건 배려심이 없는걸로보이네요 가면갈수록 더심해질거라고 봅니다......

  • 술마시는 동안 한번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남자친구에 마음에는 작성자님은 큰 자리를 차지 하고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술자리가 좋았고 술자리를 한 사람들이 좋아 하나도 안났어요

  • 안녕하세요 알뜰한박새 245 입니다.

    우선 남자의 입장에서 술 마시는 내내 여자친구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직접적으로 말을 한다는 건 그냥 내 마음이 식었다고 하는 거랑 똑같은 의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연락을 잘 하는 편이긴 하지만, 제가 술자리를 가고 여자친구가 먼저 잠들어도 어떤 장소를 가는지 연락과 사진으로 남겨두고 집을 가서 다 씻고 잠옷으로 갈아 입은 사진도 찍어서 보내줍니다.

    연애는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것이니까요. 내가 먼저 신뢰를 보여주는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의 남자친구분은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네요. 아무래도 마음이 식은 거 같습니다.. 이야기를 잘 해보시거나 빠른 시일내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겠네요.

  • 물론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연인관계의 특수성이라면 생각이 안난다는건 거짓말 같습니다. 생각이 났지만 일부러 그렇게 말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 사람이면 술을마시다가도 잠은 잘자고있는지 등 애인에대한 생각은 계속 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