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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콴타스의 안전 감독관으로 근무하던 잭 그란트가 바다에 비행기가 비상착수할 경우 비상 뗏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팽창형 슬라이드를 발명했다.
비상시에는 슬라이드 메커니즘이 작동하여 슬라이드가 출입문 밖으로 방출된 후 부풀어오르기 시작 하는데, 초기에는 실린더로부터 압축 이산화 탄소와 질소가스가 슬라이드에 주입된다. 약 1/3 크기만큼 부풀어오르면 그 후 흡입기가 주변의 공기를 빨아들여 슬라이드를 끝까지 팽창시킨다.
슬라이드는 섬유 재질로 되어있어 쉽게 찢어지는데 탈출할 때 승무원들이 짐을 버리라는 이유가 짐이 슬라이드를 훼손시키기 때문이다. 짐 뿐만 아니라 선글라스, 하이힐 등 날카로운 소지품은 버려야 한다. 만약 찢어지면 그 슬라이드는 제 역할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