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로션 하나 안발라도 딱히 건조함을 못 느꼈는데 성인이되고 나니 몸의 피부가 점점 건성이되어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샤워 후 로션 혹은 오일을 바르는데요.
5년에서 6년전부터 겨울에 피부가 간지러움에서 괜찮아졌다를 반복하다 최근에는 건조함이 너무 심합니다.
최근에는 로션 혹은 오일을 발라도 잠 잘때쯤이면 간지러워서 나도모르게 피부를 긁습니다.
무의적으로 긁다보니 긁는 강도가 세서 피부에 흉까지 져서 스트레스입니다.
건조한 몸 피부 보습외에 좋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