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걱정이예요

첫째가 키가 또래에 비해 작은편이네요ㅠㅠ

어릴때의 절 보는것 같아서 매우 걱정이네요ㅠㅠ

유산균. 오메가.비타민D 이렇게만 먹이고 있는데..

뭐가 더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키의 경우,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부쩍 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제보다는 식사를 더 잘하고, 운동과 수면을 잘 제공하는 것이 키에는 더 좋습니다.

    식사로는 우유, 달걀, 두부, 생선 등을 통해서 단백질과 칼슘 등의 공급이 좋습니다.

    영양제로는 비타민D와 칼슘이 도움이 됩니다.

    수면은 호르몬의 자극과

    운동의 성장판의 자극으로 키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이의 성장은 유전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으나, 영양, 환경같은 후천적인 요인이 약 70~80%를 결정하므로 부모님의 적극적인 관리는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유산균, 오메가3, 비타민D는 면역과 기초 대사에 훌륭한 밑거름이 되고 있답니다.

    여기에 골격 성장의 포인트인 칼슘을 추가하시되, 성장기 권장량인 하루 700~900mg을 충족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칼슘 섭취시에는 뼈의 밀도를 높여주는 마그네슘을 2:1 비율로 배합해보시고, 칼슘이 혈액을 타고 뼈에 제대로 안착하도록 도와주는 비타민K2를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현대 소아 영양학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세포 증식과 성장 호르몬 활성화에 필요한 아연을 하루 8~12mg정도 보충하면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데 좋습니다. 아미노산 중에서는 성장 호르몬 분비를 직접 자극하는 L아르기닌을 하루 2,000mg 내외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취침전 공복에 복용할 경우 효과가 좋습니다.

    근육과 뼈의 주성분인 망간과 구리같은 미량 원소가 포함된 종합 성장 영양제를 선택하시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시겠습니다.

    영양제는 보조 수단이니 하루에 체중 x 1.2~1.5g의 고단백 식단(유제품, 자연치즈, 그릭요거트, 고기, 생선, 계란)과 밤 10시 이전의 깊은 수면을 병행해주셔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