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개물림 사건이 발생한 경우,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다면 민사책임과 형사책임이 모두 문제될 수 있습니다. 민사적으로는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책임)에 따라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으며, 견주의 관리소홀 등이 입증되면 배상 책임이 인정됩니다. 형사적으로는 견주의 과실로 인해 타인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형법」 제266조(과실치상)에 따라 형사처벌이 가능합니다. 또한, 견주가 「동물보호법」 제13조를 위반하여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면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처벌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피해 정도, 견주의 과실, 안전조치 여부에 따라 구체적인 법적 책임과 처벌 수준이 달라지므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