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건 현실에서건 시어머니가 같은 입장인
또 다른 며느리의 험담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어머니 말을 듣는 상황이 굉장히 힘들 것
같아요. 실제 경험한 경우도 있구요.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십중팔구는 동서에게 가서는 질문자 흉을 볼겁니다
습관이라는게 우섭죠
저는 그냥 흘려듣고 넘깁니다
꼭 의견을 듣고 싶어 하시면
솔직하게 동서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제의견을 이야기 합니다
낭의 헝담 하는거 안좋아한다고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호응해주시면 괜히 똑같이 욕한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받아주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결국 시어머니보단 동서를 더 오래 보고 살겠죠. 동서가 오해하지 않게 중립적인 입장을 잘 지키시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