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와 와이프가 갈등이 심합니다.
부부클리닉에 가끔 나오는 사연처럼 서로 얼굴도 마주치지 않으려합니다.
어머니편들면 와이프가 서운해하고, 와이프편들면 어머니가 서운해 하고..
아주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남편은 그래도 자기 와이프 편을 들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와이프한테는 와이프편을 오버액션하며 들어주시고 엄마앞에서는 엄마편을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참 처신하기 힘든 상황과 위치이네요 최대한 중립을 지키시고 경청만하세요 섣불리 말했다간 큰코다칩니다
안녕하세요. 세련된꽃무지197입니다. 어느한쪽편을 들지마시고 본인이 중간에서 두분 사이를 챙겨드려도 말로는 서로가 챙겨줬다고 이야기를 하세여.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고부갈등으로 중간에 있는 남편이 힘들죠? 어머니편 와이프편 절대로 귀 기울지마세요~중립이 최선입니다 두분이 해결할부밖에없어요~힘들어도 기달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얌전한고래58입니다. 일단 대화를 할때는 반대편에 핑계를대려하시마시고 그렇다고 맞장구만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양쪽관여하시려하면 더 피곤해지실수있으시니 중립을잘지키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