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파트나 빌딩등의 엘리베이터를 타면 속도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데, 정해진 속도가 있지 않나요?
아파트나 빌딩등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곳을 보면 엘리베이터별로 속도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협회에서 정해놓은 엘리베이터 상하 이동시 정해진 속도가 있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
질문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엘베는 건물높이랑 용도따라 속도가 다 다르게 정해져있죠.
일단 아파트는 분당 60~120미터정도로 움직이는데
초고층은 540까지도 속도가 올라간답니다
저층 건물은 빠른 속도가 필요없어서 천천히 가도 되지만 고층 건물은 사람들이 오래 기다리면 안되니까
빨리 움직여야 하거든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마다 정격속도라는게 있는데 이건 안전을 위해서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정해놓은 최고속도를 말하는거에요
15층 이하 아파트는 보통 분당 60미터로 설정하고 20층 넘어가면 90미터에서 105미터 정도로 운행한답니다
빌딩은 더 빠른데 63빌딩은 분당 240미터, 롯데월드타워는 분당 540미터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빠르대요
속도 차이를 느끼시는건 건물 높이도 있지만
엘리베이터 제조사나 모델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를수 잇죠
그래도 모든 엘리베이터는 정기점검이랑 안전검사를 받아야 해서
정해진 속도 이상으로는 절대 못간답니다
요즘은 인버터 제어 방식이라고 해서 출발이랑 도착할 때 속도를 부드럽게 조절해주는
시스템도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