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분이 만약에 망상장애나 과대망상을 가지고 있다면 상담을 해주실 때 같이 망상이라고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일단 최대한 공감을 해주는 것이 우선이며 환자분이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상담을 해주시죠. 당연히 망상은 망상일 뿐 현실이지만 그것을 환자한테 직접적으로 이것은 망상입니다. 거짓이고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한다면 당연히 환자분이 기분이 나쁠 것이고 이것은 감정이 상하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일단 선생님들은 아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하시네요~ 창의적인 생각이네요! 라는 식의 공감과 다른 주제의 이야기로 바꾸어서 넘어가죠. 이렇게 공감은 해주지만 절대 그것이 맞습니다~ 사실이에요~ 라고 말해주지는 않아요. 그것은 이제 상담선생님의 스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공감을 해주며 약물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시고 해결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