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매해 경매나 개인거래로 작품의 최고가 갱신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손에 꼽는 비싸게팔린 미술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도르 문디입니다.
작품가격 약 6000억원으로 역사상 가장 비싼 그림 이자 남자 모나리자로 불리는 작품이며 한손에는 수정공을 한손으로는 축복을 내리는 손동작을 하는 예수의 모습을 그린것으로 위작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사우디 왕자 빈살만이 구매하였습니다.
그밖의 윌렘드쿠닝의 인터체인지. 세잔의 카드놀이하는사람. 잭슨폴록의 넘버17A. 고갱의 언제결혼하니 등이 모두 3천억원 4천억원. 5천억원 이상의 가격으로 카타르 왕자, 시타델증권의 켄그리핀등이 구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