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자금 조달시 주식을 증자시켜서 하는 방법 밖에 없나요?
또 궁금한게 개인들이 사고파는 주식의 가격이 매일 변동이 되는데 처음에 발행한 주식가격과 현재 주가의 차이에 있는 돈은 어디로 흘러 가나요? 그 차이나는 돈은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단지 시총에만 반영이 되나요? 그런 돈의 흐름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주식을 발행하는 유상증자 외에도 회사채를 발행한다거나 은행에서 대출을 일으켜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과 관련된 자금 변화는 최초로 발행을 했을 때 발생하며, 만약에 회사가 자기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시장에 파는 경우에는 현금이 회사로 들어오게 됩니다. 개인들이 사고 파는 주식 거래와 기업의 현금흐름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증자도 있으며
채권을 발행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 차이나는 돈은 시총에만 반영이 된다고 보시면 되며
기업에 흘러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으로는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과, 회사채를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그리고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은 대출이나 채무 발행을 통해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금융 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거나, 채무증권을 발행하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을 수 있습니다.
또 기업은 불필요한 자산이나 비즈니스 부문을 매각하여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자산 구조를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