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이 여자였다면 최근 드라마, 소설 등 대중문화에서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실제 역사 기록에 따르면 신윤복은 남자입니다. 신윤복은 신한평의 아들로 기록되어 있으며, 도화서 화원으로 첨사 지위에 올랐습니다.
조선 후기 엄격한 유교 사회에서 여성이 공식적으로 관직에 오르거나 화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였습니다. 즉, 신윤복의 그림이 여성의 심리와 일상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여성이라는 의문이 있지만 이는 대중 매체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