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동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위행위를 하면 성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서 키가 안자란다 이런 속설이 있는데
자위행위와 성호르몬의 분비는 상관관계가 그다지 없습니다. 키는 80~90프로는 유전이고 나머지는 생활환경이나 운동, 식이요법 등에 따라서 자기가 원래 커야할 키에서 2 ~3센티 정도 변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계산할 때
남학생은 ( 어머니 키 + 아버지 키+13)/2
여학생은 (어머니 키 +아버지 키 -13)/2 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