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자꾸 주식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와이프가 젊어서 주식을 해서 손해를 많이 본적이 있는데 또 대책없이 한다고 하는데 말려도 말을 안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주식을 하되 본인의 용돈수준으로만 하라고하세요.
물린거물탄다고 통장깨고 그러면 답없습니다.
딱 투명하게 재미정도로 하라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라이트닝 네트워크입니다. 주식이나 코인을 하는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실력이 없다면 돈을 계속 잃을수밖에 없어요. 마지막으로 100만원 정도 지원해주시고, 그 돈 다잃으면 다시는 하지 않기로 약속받으시고, 만약 약속을 깨면 이혼같이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세요. 주식을 계속 하려는 이유가 돈을 벌 자신이 있다는것이고, 돈을 잘번다는것은 결국 실력이 있다는것이죠. 100만원으로 하면 간에 기별도 안가는 느낌이 들겠지만, 정말 실력있는 사람은 10만원으로 해도 잘 불리니 마지막 지원 해주시고 열심히 해보라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주식투자가 나쁜것이 아니고 허황된 욕심과 잘못된 투자방식입니다,가치투자 및 미래를 보고 장기투자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서로 공부하세요 지금이 주식투자하기 적기라생각합니다 그리고 과한 잦은매매나 과한 투자는 하지마시고 여유돈으로 투자하세요 주식은 꿈에 투자하는것이니 현실이되기위해서는 경제공부 많이 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상대방인 남편분께서 하지 말라고 하는 상황인데도 하려고 한다면 상한선을 주셔서 그 금액 이상 하지 말고, 그 금액 이상을 하게 되면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주변 가족들에게 알리고 말리세요.
전문가들도 날리는게 요즘 장입니다.
그냥 신협 같은데 5%대 적금을 드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정 금액 (예를들어 100만원) 으로
수익을 달성하는 과정을 연습해보자고 제안해보셔요.
공동재산입니다. 상호 합의하에 투자도 진행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