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호르몬 수치 문제보다 전신의 대사 속도가 저하가 된 상태라 체내 화학 공장을 다시 가동을 하신다는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를 병행하시더라도 생활 습관으로 스스로 대사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사] 호르몬 활성화에 필요한 셀레늄과 아연이 필요합니다. 매일 브라질넛트 2알을 챙겨 드시는 것만으로도 휴면 상태인 T4호르몬을 활성 상태인 T3으로 전환을 하는데 기여를 해줍니다. 그리고 요오드 섭취를 위해 미역도 좋지만, 호르몬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 내 티로신 성분을 위해서 달걀, 닭가슴살을 충분히 섭취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꼭 익혀서(찌는 것이 좋아요) 드시는 것이 갑상선 기능을 방해하는 고이트로젠 성분을 억제할 수 있겠습니다.
[운동] 저하증이 있을 경우 쉽게 지칠 수 있기 때문에, 고강도 유산소 보다는 저중량 근력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근육량 유지는 기초대사량을 방어해서 저하증의 무령감, 체중 증가를 막아줍니다. 가슴, 등, 어깨, 하체로 머신 웨이트를 권장드립니다. 체스트 프레스, 팩덱 플라이, 랫풀다운, 롱풀, 숄더 프레스, 레그 익스텐션, 레그 프레스, 레그컬같은 운동을 8~10회씩 2~3셋트를 권장드립니다. 격일로 주 3회 40~50분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오전에 20분 정도 햇볕 산책을 더해서 비타민D 수치를 높이시면 면역 체계 안정에도 좋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인체에 모든 장기에 관여해서, 수치가 안정될 때까지는 담당주치의와 상의하셔서 약물 용량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