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일하기는 참으로 힘든것 같습니다. 내가 맡은 업무를 하고 있는데 자꾸 다른 업무를 시키면 더더욱 그러리라 봅니다. 우선 본인이 할일이 있으니 하던일을 하고 시간이.되먄 도와주겠다고 말씀을 드리는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직장 생활은 참 힘이들지만 화이팅하세요!!
매일 똑같은 업무만 할 수 있는 회사는 없는 것 같아요ㅠㅠ늘 변수가 있고, 손이 남으면 일을 나눠해야하고 그런거죠..하지만 일이 본인이 다 할 수 없을 만큼 과하게 준다면 한번 힘들다고 일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을 줄 때 계속 불평없이 하다보면 어느새 남의 일도 도맡아 하게 되는게 사회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