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상사가 막 커피도 타오라고 시비조로 말씀하시고 그래서 커피를 타가지고 오면 늦는 다고 막 머라고 하시는데... 그냥 퇴직할까요..??
회사에서 상사가 막 커피도 타오라고 시비조로 말씀하시고 그래서 커피를 타가지고 오면 늦는 다고 막 머라고 하시는데... 그냥 퇴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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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냉정한족제비171입니다.
아직도 이런 상사가 있다니 놀라운 일이네요.
넘 힘들면
이직할 수 있는 곳을 먼저 알아보고 나오시는걸 추천합니다.
힘든시기 준비없이 나왔다 취업이 안돼 맘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네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자라137입니다.
엥 ㅡㅡ 요즘 어떤 그런 꼰대회사가 있나요?
커피를 타서 갖다주는것도 감지덕지인데 늦게 타온다고 뭐라 하다니요 그런 회사는 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서 하루 빨리 나오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ㅠ
안녕하세요. 진기한올빼미129입니다.
안타까운 상사의 모습입니다.
요즘에 이런 분들이 아직 계시다니 개탄스럽습니다. 아직 퇴사는 이른 것 같습니다.
업무외적인 부분으로 감정적 처사를 하시는 상사와 관련하여 대기업이면 인력팀, 중소기업이면 사장님과 면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와 대화의 여지가 있다면 전체 팀원이 모인 캔미팅을 실시하여 부서 분위기 개선안건으로 제안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