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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감사하는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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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첫 해저 박물관이 개관됐다던데 환경 보존과 관광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되는 걸까요?

오늘 인도에서 첫 해저 박물관이 개관했다고 하더라고요. 날이 갈수록 과학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이게 가능한 시대가 오는구나싶은데 한편으로는 요새 뉴스를 보면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는 소식이 매번 들리다보니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관광상품으로써 어떻게 유지가 되어야 할지가 궁금하더라고요. 이런 프로젝트가 환경 보존과 관광 산업 사이에서는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박물관을 만드는 단계부터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을 넘어, 이 구조물이 물고기나 산호가 살아가고 번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공 어초' 역할을 하도록 설계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환경에 해롭지 않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기본이겠지요.

    또한, 방문객들이 바닷속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관람객 수를 제한하거나, 전문 안내원과 함께 이동하게 하고, 바닥이나 구조물에 손대지 않도록 하는 등 구체적이고 엄격한 규칙을 만들고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단순히 규칙만 따르게 할 것이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해양 생태계가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가 왜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해 미리 알려주는 교육 시간을 가지는 것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박물관이 운영되는 동안에도 주변 바다 환경을 꾸준히 살펴보고 기록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혹시라도 부정적인 변화가 감지되면 즉시 대응하고, 장기적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더 나은 운영 방식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박물관 운영으로 생기는 수익을 지역의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이나 주민들을 위한 환경 교육에 다시 투자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지역 사회가 함께 환경 보호에 힘쓰도록 이끌어주는 것이죠.

    이처럼 해저 박물관은 carefully 계획하고, 운영 중에도 환경 영향을 꾸준히 살피며,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노력할 때 비로소 환경과 관광이 균형을 이루며 함께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해안관광은 관광객 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의 삶을 질을 향상 시키고

    환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이는 해양관광 진흥법과 같은 법적 기반으로 규정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모델을 만들어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 산업이 함께 이루어 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