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상의 스트레스를 푸는 법 있을까요?
제가 고등학생일 때 공부를 너무 열심한 만큼 제가 평생의 받을 스트레스 반정도를 받을 만큼 그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었는데요
그래서 머리에 새치도 생기고 할만큼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이걸 풀 방법이 없고 집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집에서 언성을 높이는 날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 일인데도 언성을 높이면 가족들은 '왜 소리를 지르냐'라고 말을 하세여
저는 평소의 목소리 크기에서 소리만 조금 높아졌을 뿐인데 말이죠
집에서도 뭐만 하면 스트레스를 주고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공유해봤자 이해를 못해주더라고요
니가 잘못한 거니 그런거다 등등
이러다 보니...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고 하다 보니 불면증까지 온 것 같습니다
전에는 5시간정도 푹 자고 나면 나머지 시간에는 정신은 깨어있는데 눈만 감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푹 자봐야 2시간 나머지는 그냥 눈 뜨고 지내다가 졸리면 다시 자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이 한 달이 넘게 이어지다 보니 일을 하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된 거예요
명치쪽 위가 아프고 속이 안 좋아져 중간에 조퇴를 했습니다
병원으로 가지 않고 집에서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 날 평소와 똑같이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났었습니다
그런데 알람을 끄고 20분을 더 누워있다가 부랴부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시간 맞춰서 나가서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을 시작한 지 1시간 30분 정도 지나니 어제와 비슷한 증상이 시작되더니..
거기에 약간 있었던 빈혈까지 심하게 온 거예요
일을 하고 있는 와중에 눈앞에 점점 어두워지려다가 완전히 깜깜해지면서 옆으로 팍 쓰러져 버린 거예요
옆에 계시던 분들도 많이 놀라시고 저는 아픈 몸으로 놀라기보다 식은땀이 나고 생각할 겨를이 없었죠
그러고 몸이 혼자 겨눌 정도로 되고나니 속이 또 안 좋아져서 헛구역질 느낌이 들어 화장실로 뛰어서 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일단 집으로 도착해서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고 병원에 갈 생각이였던 거예요
그렇게 들어가지도 않는 밥을 먹고
병원에서 피검사와 심전도검사 위염, 밥을 먹고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빈혈이 심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닌 약간의 빈혈이 있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하더라고요
심장쪽에는 다행이도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회사에서는 언제까지고 쉴 수 없다고 하셔서 바로 다음 날인 오늘 사직서를 제출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 24살인데요
스트레스 + 불면증 으로 인해서 생긴 병인 것 같아서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데 어떻게 발산을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