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이나 친구한테 자꾸 짜증을 내요..
분명 작년까진 이렇게 예민하지 않았는데 고3이 되면서부터 엄청 예민해졌어요 공부 할 때 건들면 진ㅁ자 짜증이 확 나고 다 부셔버리고싶고 막 그래요 글고 엄마나 아빠가 말 걸면 그 짜증이 올라오는 게 느껴져요 그래서 엄청 싸가지없게 대답하거나 씹는 일이 올해 들어서 되게 자주 일어나요.. 그러다 혼자 풀려서 또 애교부리고.. 왜이러는 걸까요 짜증내거나 무시하고 나면 너무 미안한데 머리가 안 따라줘요.. 그냥 저항테 관심이 있는데 싫달까,, 친구한테도 별거 아닌일에 짜증내고..ㅠㅠ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