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을갚을지 은행정기예금이낳을지 궁금 해요
대출이자는 3.5%인데 은행1년 정기 예금이 3.8%이며 어떻게 하는게 낳을까요
갚은게 났는지 아니면 1년 정기예금 했다가 갚을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3.8%면 세전일겁니다. 세금을 제외하면 거의 비슷할 거고 그럴거면 당연히 대출을 갚아야죠.
대출이 있으면 일단 신용점수가 낮아집니다.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은행이자의 예금 이자를 과세를 한다면
실질이율은 3.24% 정도이기에 이런 경우에는 대출이자를
갚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이자가 3.8%라고 하더라도 이자소득세가 15.4%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이자를 받는 금액은 3.2528%이기 때문에 대출금을 상환하시는 것이 유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이자 3.5%, 은행1년 정기 예금이 3.8%이라지만,
정기예금 이자에는 약 16.5% 정도의 이자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대략 이자소득세가 16.5%라고 가정하면 실제 수령하는 이자는 3.8%에서 0.627%를 차감하고 계산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대략 3.2%도 않됩니다.
은행에 정확하게 확인하신 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 이자율이 3.5%이고 은행의 1년 정기 예금 이자율이 3.8%인 경우, 일반적으로 정기 예금에 투자하는 것이 이자 수익 면에서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갚을 게 남아있는 상황이라면, 대출을 갚는 대신 1년 정기 예금에 돈을 예치하는 것이 더 이익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수치 상으로 보면 정기 예금 3.8%에 가입하는 것이 더 좋아보이기는 하나, 배당소득세를 따로 내야하는 것을 감안하면 대출이자를 갚는 것이 좋습니다.
이자금액의 연 15.4%가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3.8%*(100-15.4)=3.215%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대출이자를 갚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먼저 갚는 것이 좋습니다.
예금 이자가 조금 더 높지만 예금은 세금을 떼어가기 때문입니다.
대출을 빠르게 상환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