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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여우
행복한여우23.02.24

흰머리 나는것도 유전이 되나요?

몇년 전부터 갑자기 흰머리가 나기 시작

했습니다 나이 들면 당연히 흰머리가 나는게

정상일까요? 어머니가 흰머리가 많으신데

유전 인가요?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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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나이가 들수록 흰머리가 나는건 지극한 정상입니다~탈모도 유전된다고 하던데 아마 흰머리가 많이난다면 유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확실히 유전인 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젋을 때부터 새치 있었는데요.

    저도 20살 때부터 새치 생겨 1년에 4번 새치 염색할 정도에요 ㅠ 아님 식습관이 같고 엄마가 주는대로 먹으니 똑같이 영양소가 부족한가 하는데 동생은 똑같이 먹어도 새치 없어요 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24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목도리도마뱀136입니다. 그런 연구결과나 논문은 없지만 아무래도 DNA적 영향이 분명 있는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파란돼지115입니다.

    유전이 좀 되는듯해요.

    부모님이 일찍부터 있으셨으면 덩달아 자식들도 좀 빨리 나는듯해요.


  • 안녕하세요. 성실하고건강하게 살고싶픈 이억입니다. 유전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어요 전 후자입니다 제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50대 들면서 흰머리가 갑자기 많이 생겼어요 60대인 우리 형제들은 아직도 흰머리가 나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가치가우주💕입니다.

    네! 50%이요! 저희 어머니가 흰머리가 30대 중반부터 있으셨다는데 저는 없지만 저희 동생은 있어요 😊


  • 안녕하세요. 진실한안경곰62입니다.

    네네. 제가 아는건 다리 하나 건너띠고 하는거같아요

    할아버지 손자 이런식인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네, 흰머리도 유전적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의 색은 멜라닌이라는 피그먼트에 의해 결정됩니다. 머리카락이 어두울수록 멜라닌이 많이 있고, 밝을수록 멜라닌이 적습니다.

    흰머리는 머리카락의 색을 결정하는 멜라닌의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은 이러한 멜라닌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염색체의 변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높은 수준의 멜라닌 생산을 유지할 수 있는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나, 낮은 수준의 멜라닌 생산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이는 개인의 머리카락 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록불독128입니다.


    흰머리는 유전적인 요인이 일부 작용할 수 있지만, 완전히 유전적인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흰머리는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노화 과정은 일반적으로 우리의 유전적인 코드에서 프로그래밍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외부 요인들과 상호작용하여 결정됩니다.


    흰머리가 발생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멜라닌 색소의 감소입니다. 멜라닌은 피부와 머리카락 색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지만, 노화 과정에서 멜라닌의 생성이 감소하면서 머리카락에서는 흰색 또는 회색 피그먼트가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흰머리 발생에는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과도한 스트레스, 흡연, 불규칙한 식습관, 일부 질병과 의학적 치료, 태양 노출 등이 흰머리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니의 흰머리가 유전적인 요인과 함께 발생했다면, 이는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의 복합적인 영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흰머리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기 때문에 이것을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과감한딩고133입니다.저희 집안도 할머니가 완전 백발이셨는데 아버지도 마찬가지였고 저도 점점 백발이 되어가고 있지만 할머니 같지는 않은것을 보면 유전은 되는것 같으나 100퍼센트는 아닌것 같아요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은데 유전은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