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 저희동네 도서관에 1층로비사서 왜이러져.?
여기 매번 글올리는데... 몇년전부터 여기도서관 자주이용은 했죠 근데 작년에 저랑 같은동네사는지 거기서 마주친이후 다음도서관왔을때부터 계속 이러저러 잡담을하도라고요.. 글고 전 불편한건 저 하는것마다 신경쓰고 오면 아주 잡담을 하루종일하더군요... 글고 작년 11월쯤 1층에 초딩애들이 모레를 쏟고 튀었는데 제게 니가 한거 아니지 이러더라고요.... 솔직히 열받았어요 이거 아니 다큰어른이 모래를 왜 갖고있어요?
글고 전 거리를 두고파 피해다녔눈대 어린이실 친근한 사서쌤들 만난후 나가려는데 문앞에서 대놓고 절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전 딴데로 바로 튀었어요 글고 올해 되고나서 몇달 부재하던데 올해 3월에 다시돌아온거예요 전부재하던간에 계속 나왔는데 절보자 또 오랫만에 왔네 이래서 전 단답으로 계속나왔다했고
그이후로 계속 마주쳐도 전 말없이 다니고있다 몇주지나다 또 절보자 오랫만에왔네 이러는거있죠? 아니 며칠전부터 계속 날봤으면서도? 굳이 왜이러는건지?
글고 저 자꾸 그자를 피해다니니 그사람도 말없어지는거같더니만 저 도서관들어오면 자꾸 절 힐끔힐끔보고
오늘은 도서관 문열기전 밖에서 기다리는데 자꾸 절 힐끔힐끔 부담스럽게 보더라고요 원래 보통사람이면 한번보고말지 계속 여러번 봤다안봤다 이러고 반복적으로... 아우 부담스러워 죽겠어요... 제게 왜이런지...
솔직히 저 친근한 사서쌤들께 상담해보고픈데... 또 악성민원이라니 뭐니할까봐.... 뉴스보면 악성민원다는 학부모랑 같은취급받을까봐 ㅜㅜ 도서관 여기아님 갈데가없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해해요. 도서관에서 불편함이 크시겠어요.
주변 사람들이 계속 신경 쓰이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 정말 힘들죠.
특히 도서관은 조용히 책 읽거나 공부하는 곳인데 그런 상황이 계속되면 참 답답하실 거예요.
사서 선생님께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민원으로 오해받을까 걱정되실 텐데, 본인 불편함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도움받을 수 있어요.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주변에 도움 요청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 재미있는 분이네요
나쁘게보면 한없이 나쁘고
좋게보면 그분이 님하고잘 지내고싶어 그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님 올해인가 내년에 군대간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군대가보면 저분보다 더한 분들 엄청 많아요
미리 적응훈련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하지만 일부는 악연으로 남는다고 합니다
좋은친구와 악연
사실 매번 느끼지만 내스스로
어덯게 하느냐에 따라 악인도 친구가 될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서라는분과 조금 다른 각도로 지내보시는것도 좋은 훗날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