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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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쟁 관련 지원금이 풀리게 되면 물가가 다시 오르게 되나요?
이번에 정부에는 추경을 통해서
전쟁 관련해서 소득 하위 70프로 에게
지원금을 나눠 주기로 결정했다고 하던데
이렇게 되면 다시 물가가 오르게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 관련 지원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이번에 정부는 전쟁 관련해서 소위 하득 70퍼센트를 기준으로
지원금을 풀게 되며 이를 통해서 약 4.5조원 정도가 풀리게 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물가에 부정적이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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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다시금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이번에는 환율마저 말을 안듣고 있기 때문에 지원금이풀리면서 원화 가치는 더욱 하락할 것입니다
정부도 이 상황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기에 경제를 살리는 쪽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원금 지급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규모와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일정 수준의 물가 상승 압력은 생길 수 있습니다. 시중에 현금이 풀리면 소비 수요가 늘어나고 이는 물가를 밀어올리는 요인이 됩니다. 다만 이번처럼 전 국민이 아닌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지원은 생활비 보전 성격이 강해 소비 진작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고, 지원금 상당 부분이 식료폼, 공과금 등 필수 지출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의 물가 압력은 지원금보다 고유가와 환율 상승이 훨씬 큰 원인이기 때문에, 지원금 자체가 물가를 크게 자극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재정 건전성 악화로 인한 원화 신뢰 하락이 환율을 추가로 자극하는 간접 경로는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에 유동성을 풀게 되면 그만큼 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돈이 시장에 흔해지니 값어치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소비가 확대되면 물가는 오를 수 있으나 이러한 영향보다 위험한 것은 국제유가와 환율 급등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입니다.
기름은 모든 물가의 기본이기 때문에 국제 유가가 오르는 것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르게 되죠.
너무 상승하는 물가를 보전해주기 위한 수단으로 이번 지원금을 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강현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적으로 보면 단기적으로 물가가 상승할 요인이 됩니다.
지원금이 풀리면서 수요 활동이 한꺼번에 소비로 자극이 되면, 공급량은 그대로인데 수요가 늘어나니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급 형태가 지역화폐로 지급이 되기 때문에 사용처가 제한됩니다. 특정 품목의 가격 폭등 보다는 지역 소상공인 경제 순환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여러요인에 따라 복합적으로 변화할 수 있지만,
지원금 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체감 물가는 오를 수 있으나 전체적인 물가 상승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집니다.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원금 풀리면 단기적으로는 물가 자극하는 건 맞습니다, 현금이 바로 소비로 이어지니까 외식이나 생필품 쪽 수요가 순간적으로 확 붙습니다. 예전에 재난지원금 때도 특정 업종 가격이 체감상 바로 올라가는 경우 있었고요. 다만 지금처럼 유가나 환율 같은 외부 요인이 더 큰 상황에서는 그 영향이 물가 전체를 밀어올린다기보다는 일부 품목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체감물가는 올라갈 수 있는데, 전체 물가 흐름은 에너지 가격이나 환율이 더 크게 좌우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