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라는 조직은 전쟁시에 대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평시이기는 하지만 항상 전쟁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휴식 인원 역시 대기 인원으로 봐야 하며 따라서 휴식 역시 일과에 준하는 선에서 대기는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군대에 갔을 때 잠을 자고 있을 때 항시 대기하는 마음으로 잠을 잤고 휴식 역시 언제든지 일어나서 나갈 수 있는 자세로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군은 그런 곳입니다. 그렇지만 당직 근무를 하였고 그렇다면 근무가 끝난 당일 하루는 제가 군대 있을 때에는 풀침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