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결혼을 하는건 본인 선택이겠지만 30대 후반이라면 진작 독립했어야 합니다
확실하게 선 긋고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내 자식이라고 마음 약해져서 강하게 말씀하지 않으시면 그냥 제자리 걸음입니다
결혼은 뭐 니가 알아서 하는건데 언제까지 부모 밑에서 살꺼냐?
독립해서 나가라 니가 나가야 나도 마음 편하게 지인도 만나고 집에 초대도 하고 그럴거 아니냐?
부모라고 평생 함께 해줄 순 없는거다
이걸 정확하게 인지 시켜주셔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자녀를 오랜 시간 품고 있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해외 대부분의 국가들은 자녀가 성인이 되거나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부분 독립을 권하거나 자녀들이 알아서 독립을 준비합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종종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교육 자체가 일단 문제라고 봅니다
아무튼 이걸 떠나서 너무 오랜 시간 부모의 그늘 밑에 있으면 부모가 떠난 후에 느끼는 상실감과 공허함이 자녀를 더 힘들게 만들겁니다
그만큼 의지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독립부터 시키시는게 좋습니다
따님은 정서적인 안정을 부모에게서 찾을 나이는 한참 전에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