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오래전부터 친했던친구인데 책임감이
너무 없는것같아요. 제가아는 회사에 친구를
소개시켜주었는데 지금 그친구가 말도없이 회사에
안나가고있다고하네요
저는 아는지인이라 너무 챙피한데 그친구는
너무 책임감없이 행동을해서 저만 난감해졌어요
이런 친구랑 계속 만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우선은 어떠한 이유가있는지 들어볼 필요가있다고봅니다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이유라면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어느정도 이해를해주시고 설득을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정말 효과가 있는 진심어린
충고는 친구만이 할수가 있습니다.
친구에게 단호하게 충고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되면 물러서야겠죠.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그 친구는 질문자님을 친한 친구로 여기지 않는것 같습니다 친구로 생각 한다면 회사를 다니기 싫으면 소개 시켜준 친구 에게 먼저 사실 이야기를 하였어야 합니다 그런 친구는 친구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저는 관계를 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책임감이 본디 없는 사람이라도 글쓴이 분을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면 그래도 꾸준히 출근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끊어내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잠자리618입니다. 평소에보면 책임감이 없는친구들은 갑자기 변할수가없다고봅니다 본인이 친구한테 어느정도 거리감을두시던지 직접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최선책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