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신라하면 불교가 국교로 크게 융성한 나라라고 알고 있는데 처음부터 이게 쉬웠던 것은 아닙니다.
신라에서는 민간 신앙등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불교에 대한 거부감이 컸습니다. 이는 귀족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라 를 하나로 단합시키기 위해 국교의 필요성이 컸기에 당시 군주인 법흥왕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에 이차돈이 불교의 영험함을 보이기 위해서 자신이 희생하겠다고 나섭니다.
후에 조정회의에서 불교 도입을 놓고 신하들이 반대를 하고 이차돈이 그런 신하들을 잘못되었다고 직언을 합니다. 미리 말을 맞춘대로 법흥왕은 이차돈을 꾸짖으며 그의 목을 베게하자 그 목에서 흰색 피가 솟아나오고 꽃비가 내리고 땅이 요동치는 등의 이적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그 뒤로 불교를 믿게 되었고 국교로서의 승인또한 이뤄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