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매번 자기 맘대로 점심 메뉴를 고르고 식사 하자고 합니다
밥값도 잘안내는 편 입니다
매번 이러니 짜증도나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변명거리를 만드세요!! 상사가 주문하는 음식을 약때문에 먹으면 안된다, 알러지가 있다, 소화가 안된다 등등
그래서 다른 메뉴를 주문해보세요. 또는 오늘은 제가 먼저 메뉴 추천을 해볼까요라고 하면서 선수를 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비슷한 직원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해서 오늘은 이것을 먹자 라고 합의를 본 상태에서 그분에게 전체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먼저 메뉴를 제안하는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이집이 맛있것같은데 이리로 가시죠~
라는듯이 말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메뉴가 마음에 안들면 오늘을 따로 드시죠?
이렇게라도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점심때에는 돌아가면서 먹고 싶은것을 먹는게 좋은데 그게 안되면
스트레스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점심메뉴를 매번 자기마음대로 고르는 직장상사이면 따로 드세요. 결재도 각각하시구요. 아니면 직장상사가 결재하고 이체하는방향을 유도하세요.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솔직하게 애기하세요
저 오늘은 이거 먹고 싶어요 어떠세요??
그럼 왠만해서는 자기도 어태까지 자기 맘대로
했는데 먹자고 할거예요.
안녕하세요. 만리경입니다. 상사가 밥갑도 않내고 자기마음대로 메뉴고르고 하면 참 곤란 하시겠네요. 이런 사람에겐 화내지 말고 우회적으로 농담조로 넌지시 말하셔야 합니다 본인 마음을.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알레르기 나 먹지못한다 등의 이유로 빼보시거나
아니면 솔직하게 한번 이야기를 나눠 보는게 어떨까요
그로 불이익을 준다면 또다른 상사에게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꼭 직장 상사랑 점심 식사를 같이 하셔야하는 상황이신건가요? 저는 이런거 짜증나서 도시락을 챙겨와서 따로 먹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