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부싸움하고 하소연하려고 전화하는데 친구니까 들어주는데, 어떤 때는 저도 스트레스입니다.

둘 다 결혼 전에는 자주 만났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잘 만나기도 어렵고 각자 생활이 있고 바쁘다보니

만날 일이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평소에 통화는 자주 하는데, 부부싸움하고 나서 남편 욕하는 통화를 할 때는 저도 사람인지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남편과 싸우면 혼자 해결하지 전화해서 하소연은 안하거든요.

남을 험다하고 욕하는 전화는 받고 싶지 않은데 친구라서 들어주곤 했는데 저도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이런 스트레스를 덜 받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싸움 하소연을 왜 친구에게 푸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게 스트레스라면 중간에 일있다고 잠깐 전화를 끊도록하는게 좋겠네요

    쓸모없는 전화로 시간소비하는게 아깝네요

  • 친구의 부부싸움은 친구의 가정문제 이기 때문에

    부부싸움은 부부끼리 해결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는 본인에게 달려 있어요.

    즉, 친구가 부부싸움의 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본인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친구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부부싸움은 나에게 이야기를 하긴 보다는 남편과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서 풀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라고 잘 전달을 해주세요.

    또한 욕을 하고 남을 험담하는 것이 심하다면 이 친구와 관계를 계속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단호하게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아무 생각없이 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사람들 중에 본인이 받은 스트레스를 다른 사람에게 감정 하소연을 하면서 푸는 경우가 있는데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특히 본인 잘못이 없다는 듯이 다른 사람 욕을 하는 것은 상당히 부정적인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머리 속으로 다른 좋은 생각 하면서 들어 주는 척만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거절하는 것도 본인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상처 받지 않도록 정중히 거절을 하는 것도 때론 필요 합니다.

    하소연 하면서 스트레스 서로 받지 말고 그냥 조용히 힐링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고 충고해 보세요.

  • 솔직히 아무리 친구라도 계속 남 욕을 듣고 하소연을 듣다보면 질리고 힘들더군요. 솔직히 전화를 받아서 듣다가 집안일 때문에 바빠서 전화 끊어야 될 거 같다고 의도적으로 전화를 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