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걱정을 하며 전화를 자주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본인이 걱정이 되면 본인이 연락을 열심히 하면 되는데
자기도 안하면서 배우자한테 하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이걸로 좀 싸웠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저는 제부모 남편한테 챙겨달라고 말을 하지도 않아요 부담될까봐..
그렇다고 저희집에 전화 하지도 않아요.
따를 필요 없겠죠?
안녕하세요. 달타냥입니다.
자기 부모는 자기가 챙겨야되는데
대리효도를 강요하는건 옳은행동이 아니네요
따르지않아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입니다.
대리효도는 바래서는 안되죠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을텐데 대화로 잘 해결하시고 대화가안된다면 적당하게 그냥 넘기는걸로하세요 그것말고도 신경써야하는일이 엄청 많잖아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챙겨야 되는 게 맞습니다. 대리 효도는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vini입니다.그분은..상대방부모님께자주.전화드리고찾아가뵙나요?내부모님에게도잘해야.나도사람인지라.더잘하고싶은겁니다..대리효도가어딨습니까?마음에서우러나와야진심어린효도가되는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본인은 행동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남한테 강요하는 행위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억지로 시켜도 길게 가지 않으며
마음 속 뒤 끝만 상하기 일쑤에요
갈등의 불씨 이면서 응어리만 깊어질 뿐이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남평의 이야기에 동의를 할 사람은 없습니다.
효도는 자기가 직접 해야 하는 게 옳습니다.
지부터 연락을 자주 하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어이쿠야 효자 나셨네요. 자기 부모님을 왜? 와이프가
챙기나요? 직접 챙기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