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 친구가 이혼 후 외롭다고 자꾸 여자를 소개해달라고 합니다. 만날때마다 부탁을 하는데, 없다고 하면 되나요?

사실 소개해줄 사람은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 친구분이 라이프스타일이

술을 우선 좋아하고 자기 관리도 잘 안되는 분이라서 피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하고 우울해보여서 소개해줄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망가져가고 있어서 괜히 소개해줬다가 욕먹는 것도 그렇지만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칠 거 같아서 안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어떻게 거절을 현명하게 해야 하는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개해줄 사람 없다고 잘라 말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여운을 남기지 마시고 남자가 술좋아하고 자기관리 하지 않는 사람이면 작성자님도 여자인생 망칠거라 판단하고 있잖아요

  • 그냥 주위에 사람이 없는거로 얘기하는게 낫겠네요..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하기보다는 그냥 얘기가 나올때마다 그니까요ㅠㅠ 저도 주변에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하는 방법밖에 없지않나 싶네요
  • 그냥 없다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혼의 원인도 고려해봐야하겠지만 술좋아하고 자기 관리도 안하는데 소개시켜주면 욕만 먹지싶습니다.

  • 질문 글에 정답은 이미 나온 것 같군요.

    소개해줄 사람이 있는데, 망설이는 것은 그 남편 친구 분의 성품이나 성격, 조건 등에 뭔가 결함이 있으니까 질문자 님은 꺼리는 것이겠죠.

  • 따질거 다 따져보고 겨우겨우 결혼해서 한다는 게 이혼입니다.

    술좋아하고 방탕하게 사는데 얼굴은 현빈이다 라고 미리 말하고 만날거면 만나라고 하면 됩니다

    사람이 술 먹을수도 있고 결혼과 이혼을 겪으면서 자포자기일때도 있는겁니다

    마약 도박 폭행 ,,남에게 해만 안끼치면 됩니다

    망가진 사람 소개해줬는데 여자가 선택해서 인생망칠 정도면 다른 남자만나서도 망치겠죠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보셨나요? 국회의원 아들에 부유한 집안, 미국변호사자격 취득한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둘낳고

    스트레스받고 살다가 살해당했습니다. 미국변호사면 좋은걸까요?

  •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소개안해줬는데 지속적으로 저런 사람이면 직접적으로 잘라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단호하게 없다고, 그리고 만날때마다 그런소리 하시는거 좀 그렇다고 말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만남자체도 좀 줄이시구요
  • 괜찮은 분으로 소개해줘야하는데 괜찮은 애들은 이미 다 임자가 있어서 없다고 하면서 넘어가셔야할거같은데요. 그리고 연애는 스스로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급하면 자기가 알아서 스스로 할거에요. 그리고 괜찮은 분이면 주위에서 선생님이 소개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소개해줄거니 일단 회피기동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