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EMS는 한국 도착으로 표시된 이후에도 바로 배송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고,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세관 적재와 통관 절차를 추가로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 도착” 상태인데 아직 세관 적재 전이라면 실제로는 물류센터 대기 상태인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은 이후 세관 적재 → 통관 → 우체국 인계 → 지역 이동 순서로 진행됩니다. 특별한 문제나 검사 대상이 아니면 한국 도착 후 대략 2일에서 5일 정도 안에 받는 경우가 많지만, 물량이나 주말 영향으로 더 지연되기도 합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이번 주 안 수령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다만 아직 세관 적재 전 단계라면 아주 빠르면 며칠 내, 늦으면 다음 주 초까지 밀릴 가능성 정도는 생각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특히 전자제품이나 브랜드 제품, 식품류는 추가 확인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