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20

직장을 옮기려고 하는데 용기가 안나요

대학교 졸업 후 처음으로 입사를 한 곳에서 4년 정도 일하다가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잘 적응을 못하는 성격이여서 걱정도 많이 되고 가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도 잘할 수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사슴벌레78
    푸른사슴벌레7822.09.21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용기다 없으신 것 뿐이지 분명 잘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직을 이미 결심하셨다면

    용기를 가지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직하신 곳에서도 지금처럼 하신다면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고 다시 새롭게 도전해보자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처음 입사했던 곳에선 어떠했나요?

    어디를 가든 처음은 어색하죠

    배우느라 정신도 없을꺼구요


    걱정하지 마시고 초심 그대로 다가가 보세요 잘 적응 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오랫동안 다닌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요.

    용기가 있는 사람도 결코 쉽진 않을 것입니다.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용기를 내 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잘 적응을 못하는 성격이라고 하신다면

    조금더 자신감을 가져보시는 것이

    적응을 하시고 이직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잘하든 못하든 그것은 둘째치고 얼른 저지르세요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어요


    자꾸 경험이 쌓이고 노하우도 쌓여야 잘하게되요


    걱정하느라 쏟는 에너지를 비록 잘하진못해도


    한발짝씩 전진하겠단 맘가짐으로 행동하세요


    완벽하려고하지말고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는걸


    목표로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네. 질문자님이 현재 다니는 직장도 "처음"이 있었습니다. 익숙한 곳에서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있을 수 있겠지만, 처음에 대한 두려움은 이미 겪었기 때문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4년간 일을 하셨다면 무척 오랫동안 일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분히 다른 곳으로 이직하셔도 일을 잘 하실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을 옮기기 위해서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야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적응을 잘 못하는 성향이라면 다른 곳의 이직을 하셔도 적응을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성격을 바꾸지 않는 한 말이죠.

    소심한 성격을 가진 사람 직장 적응법

    - 대화를 통해 해결하자

    - 제스처를 활용하자

    - 준비를 철저히 하자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4년정도 일을 잘했다면 이직하더라도 충분히 잘하실수있을것입니다

    조금더 용기를 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힘내십시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구나 처음하는 일이 있습니다. 사회생활도 그렇고 대인관계도 그렇습니다.

    처음하는 일은 누구나 두렵고 겁이 납니다.

    다만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처음하는 일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세요.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이직을 하신다면 잘 적응할 것입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대인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결될 문제이니 너무 심려치 마세요.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