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적 많았어요! 나이 30대가 넘어가서도 여전히 그럴때가 많답니다! 처음엔 내 성격의 문제인가 싶다가 현타도 와보고, 그러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그랬었는데, 저는 무언가에 대해서 화가 나면 저 혼자 생각을 곰곰히 해봤어요. 내가 정확하게 뭐에 대해서 화가 났는지, 이게 내 기분을 망칠 정도로 중요한 일인건지, 그리고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툭툭 털어내려고 했어요. 물론 한번에 고쳐지는건 아니라서 터질때도 있고 이런거 신경 쓸 겨를도 없이 화가 치솟을때도 있지만, 최대한 연습 하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또 마법의 단어를 계속해서 읊었어요 ”그럴수 있지“ 라면서 제 자신을 토닥토닥 거려주는것도 도움이 된거 같아요. 세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특정 인물한테 화가 난다면 ”그럴수있지“ 하면서 넘어가려고도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