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는 거래소가 발생하면서, 어떤 기준으로 거래소를 선택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주변에 특정 거래소에 적지 않은 금액의 토큰을 전송했다가, 거래소가 문을 닫아 자산이 증발했습니다. 해외 거래소이긴 한데, 국내에도 문닫는 거래소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는 시점이기에, 거래소 사용 선정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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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해외거래소의 경우 국내거래소보다도 더 개인의 자산을 지키는것이나 소송을 하는 방법등이 언어도 다르고 해서 까다롭고 귀찮고 힘들기도 하죠 거래소 사용 선정 기준은 그냥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메이저정도만 이용하는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국내에서 메이저 거래소들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가상실명계좌 발급을 받은 거래소들을 의미합니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그러나 국내 메이저 거래소들의 수수료나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해외거래소도 이용하고 싶으신분들은 해외에서도 최대한 메이저 거래소들을 이용하는 것도 한가지 대안은 될 수 있습니다.
중국계열 거래소들로는 바이낸스나 후오비 정도가 가장 이용자도 많고 폐쇄안정성도 높은 거래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