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의 전성기는 기원후 1세기부터 2세기까지 입니다. 특히 오현제 시대로 불리는 96년부터 180년까지의 현명한 황제의 통치 시기에 로마는 최대 영토와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전성기를 맞습니다.
로마는 395년 데오도시우스 황제 사후 동서 로마로 분열됩니다. 특히 서로마는 무능한 황제의 출현으로 정치 불안정이 계속되고, 상업과 무역이 쇠퇴하고 노예 공급이 중단되면서 콜로나투스를 바탕으로 하는 자급자족적 경제로 후퇴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민군을 대신하여 용병이 로마 군대의 주축을 이루면서 군사력이 약회됩니다.또한 사회적 타락, 전염병 유행, 이민족의 침입으로 476년 게르만 출신의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게 멸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