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첫 피부색은 흑인이면서 갈색 짙은갈색. 연한갈색. 검정색. 검정에가까운갈색 등이었습니다.
신석기 농경이 시작되면서 백인과 황인같은 밝은 피부색이 탄생했습니다. 위도와 농경 문화 탓에 하얀 피부가 생겨났다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현생 인류는 대략 5~6만 년 전 레반트 지방에서 네안데르탈인과 피가 섞인 후 유럽과 아시아 등 여러 방면으로 퍼져나갔습니다. 하지만 신석기 농경민이 유입이 되지않던 초기의 유럽 채집인들은 고위도 지방에 정착한 수만년 동안에도 현생 인류는 모두 여전히 피부색이 검은 흑인이었다고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