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건 그 상황을 피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매번 그럴수도 없고 그또한 남들에게 "애는 맨날 회피하더라~"라는 결국 걱정하던 나의 약한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티안나게 하는 방법은
심호흡 밖에 없어요.
글쓴이님의 몸은 감정상태가 잘 드러나는 상태이신것 같아요.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가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전원을 꺼버린 상태이다보니 말보단 울음이 먼저 터져나오는건데 심호흡을 하시면 이 시스템이 다시 안정화가 됩니다.
그러니 내 감정을 조절할 수가 없겠다 싶을때는
그 순간은 명상모드로 돌리시면 돼요.
명상도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시고 훈련을 미리 하셔서 익숙해져야 감정이 과해질때 심호흡도 효과를 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글쓴이님은 내 감정이 다 드러나는게 약해보일까봐 싫어하시는것 같은데
물론 사회인이라 적당한 선이 제일 좋지만
되려 그 부분이 글쓴이님의 장점이 될 수 있어요.
수많은 현대인들은 강해보이고자 호구로 보이고 싶지않아서 가면을 많이 씁니다. 그게 때론 나의 약점을 드러내지 않지만 단점은 나 자신마저도 나를 모르게 됩니다.
즉 글쓴이님은 오히려 난 어떤 사람인지 어떤것에 내 감정이 변화가 생기는지 가장 파악을 잘 하시는분이에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내가 누구인지를 잘 아는 분이란거 잊지마시고 내 단점이 장점도 될수 있단걸 생각하시고
명상으로 감정을 잘 다스리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