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페가수스는 날개가 달린 백마로 자주 묘사되는 하나뿐인 동물입니다
메두사의 목에서 흐른 피가 바다에 떨어져서 탄생했다고 하며
메두사가 한때 포세이돈의 연인이었기 때문에 페가수스도 포세이돈의 아들이라는 전승이 있습니다
메두사를 헤치운 것이 페르세우스라서 후대의 창작에선 페르세우스와 엮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신화속에선 페가수스를 페르세우스가 타고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페가수스를 타고 전투를 한 것은 키메라를 잡을 때 벨레로폰이 탄 것이 거의 유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