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거 좀 말하기도 부끄러운 강박증인데요
방의 불을 끄고 계속해서 확인을 한다거나 수돗물을 쓰고 물을 끌때 계속해서 확인을 하게됩니다 저 스스로도 답답하고 한데 진짜 고치고싶은데 잘 안고쳐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