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에 악플을 다는 것은 어떠한 심리로 악플을 다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뉴스를 보다 보면 스포츠 스타 나 연예인 그리고 정치인들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떠한 심리로 악플을 다는 것일까요??
악플을 다는 심리는 다양할 것 같습니다.
다혈질이라,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관심을 받으면 쾌감을 느껴서(소위 관심종자), 관심을 끌려고 단다.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즐겨서, 당사자에게 고통을 주려고 단다.
현실의 삶에 불만족하고 열등감을 느껴서, 악플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남을 깎아내림으로서 자신을 높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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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떠오르네요.
악플을 달면 당장은 스트레스가 해소되거나 기분 좋을 지 몰라도,
나중에 사법리스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신건강을 망치고, 비도덕적 행동으로 또 자존감이 떨어지고, 주변에서 비판받고 하여튼 장기적으로는 정말 안 좋습니다.
악플 달지 맙시다. ^^
나라는 사람이 실제 스타, 연예인, 정치인을 접해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한명의 정치인이 있다면 이를 시기하는 사람, 즉 반대쪽에 있는 사람이 그에대한 짜집기 영상이나 녹음을편집하여 완전히 악마화시킵니다. 그래야 그를 지지하지않기 때문이고, 그를 볼때 욕을 하게 되는 거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등감을 이유로 악플을 답니다. 자기보다 많은 돈을 벌거나, 혹은 인기를 누리는 게 납득하지 못하거나 열등감을 가지면서 악플을 달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실에 불만이 많고, 스스로가 만족스러운 삶을
살지 못해서 남을 까내리기 바쁜 것 같아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도 악플을 달고 있다고 하네요.
향기로운딱따구리238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인터넷 기사에 악플을다는 사람들을 이야기하셨는데 보통 악플을 자주다는 사람들 심리가 보면 진짜 감정이나 원한이 없는데도 그렇게 악플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습관이며 법적으로 처벌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