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뇨끼, 라자냐, 파스타 차이가 궁금합니다.
메뉴판을 보면 뇨끼, 라자냐, 파스타 모두 겉보기에는 비슷해보이는데 항상 파스타밖에 안 먹어보아서 뇨끼와 라자냐, 파스타 셋의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라자냐는 면이 아닌 판 모양의 파스타 입니다.
단순하게 소스만 얹는 게 아니라 고기를 갈아서 넣거나 야채소스를 층층이 쌓아서 만든 파스타 입니다.
뇨끼는 감자. 밀가루. 옥수수 가루 등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파스타 입니다.
주로 스프에 넣어서 먹거나 토파토 소스를 곁드여 먹습니다.
파스타는 밀가루 면 요리 전체를 부르는 이름으로 안에는 스파게티, 펜네, 페투치네, 링귀네 등등 우리가 흔히 말하는 파스타 먹자의 파스타입니다. 뇨끼는 사실 면 요리가 아니라 감자 경단 요리이며 파스타와는 구조가 다른데 주재료는 감자와 밀가루, 달걀이며 떡이나 경단에 더 가깝습니다. 라자냐는 겹겹이 쌓은 파스타이며 넓고 납작한 면을 소스와 치즈, 고기를 층층이 쌓아 오븐에 굽는데 부드러운 면과 꾸덕한 소스, 치즈의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뇨끼는 감자가 주재료가 되는 요리로 삶은 감자를 으깨어 밀가루와 달걀을 섞어 반죽하는 요리입니다. 라자냐는 면을 길게 뽑는 대신 넓은 판 형태로 사용하는데 넓고 납작한 사각형 모양의 파스타 면을 층층이 쌓아 올리는 요리고 파스타는 스파게티와 같이 긴 면의 요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스타는 일반적으로 면을 삶아서 소스에 버무린 것을 의미하고
라자냐는 얇은 밀가루로 판든 판을 쌓아 올리고 그 사이에 소스 등을 넣고
오븐에 구운 것을 의미하고
뇨끼는 한국의 만두와 비슷한데
그 안에 들어가는 속이 조금 다릅니다.
1. 뇨끼 (Gnocchi) - '이탈리아식 감자 수제비'
주재료: 삶은 감자와 밀가루, 계란을 섞어 반죽.
특징: 반죽을 작고 동글게 빚은 형태(경단)입니다. 우리나라의 감자 옹심이나 수제비와 비슷하게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조리: 주로 크림소스나 버터 소스에 버무려 먹으며, 식감이 폭신하거나 쫄깃합니다.
2. 라자냐 (Lasagna) - '이탈리아식 오븐 파스타'
주재료: 납작하고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파스타 면(라자냐 시트).
특징: 넓은 면, 볼로네제 소스(고기 소스), 치즈를 겹겹이 쌓아 올려 오븐에 구워낸 요리입니다. '천층면'이라 불릴 정도로 겹겹이 쌓인 맛이 특징입니다.
조리: 오븐에서 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치즈와 소스로 촉촉합니다.
3. 파스타 (Pasta - 우리가 흔히 아는 형태)
주재료: 듀럼밀(밀가루)과 물로 반죽하여 건조하거나 생면으로 사용.
특징: 스파게티(긴 면), 펜네(파이프 모양)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200여 가지가 넘는 모양이 있습니다. 쫄깃한 식감의 면 요리입니다.
조리: 소스(토마토, 크림, 오일)와 함께 볶거나 버무려 바로 제공합니다.
재료와 모양, 조리법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파스타는 넓은 카테고리로 다양한 면을 소스와 버무리는 반면 뇨끼와 라자냐는 그 안의 특화된 형태예요. 뇨끼는 감자반죽 등으로 수제비 같은 둥근 덩어리이고 라자냐는 넓적한 평평한 면 시트를 층층이 쌓아 고기,치즈, 소스를 넣고 오븐에 구운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