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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스컹크275
고요한스컹크27523.10.29

아이가 사람보고 찡그리거나 웃을때

안녕하세요

영유아 아이가 사람 외모에 따라 표정이 달라진다는 설이 있던데요

잘생기고 이쁜 사람을 보면 웃고

못생긴 사람을보면 울거나 피하려는 경향은 타고난 건가요?

문화적으로 습득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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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2개월 이후에는 눈앞에 움직임이 어른거리는 사람을 보고 웃지만 그 대상은 불특정 하다고 하며

    생후 3~6개월이 되면 친숙한 대상과 낯선 대상간의 구분이 생기며 서서히 낯가림이 시작되며 아이의 웃음도 정서적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중 하나인둣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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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 배냇짓은 아기가 자면서 표정을 찡긋찡긋

    바꾸는 것인데 어떤 꿈을 꾸어서 슬프거나 웃는것이

    아닌 의미 없는 근육의 움직임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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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논문에 의하면 아기들 역시도 비류의 좋은 매력적인 사람을 선호한다 라고 합니다.

    즉, 얼굴이 예쁜 사람을 보면 웃고, 얼굴이 무섭게 생기거나 예쁘지 않은 사람을 보면 운다는 것은 본능에 가깝다 라고 보시면될 것 같습니다.

    갓난아이가 학습을 하지 않아도 예쁜 사람을 보고 웃고 오래 쳐다보는 것은 본능 입니다.

    아기가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때문에 매력적인 사람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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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부모얼굴이잘생기듯못생기듯좋아하고웃습니다

    이처럼본인에게편한것에반응할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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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사람의 얼굴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어맘의 얼굴을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기들은 표정을 보고 기끔, 슬픔과 놀라움 등 다양한 감정을 구분하여 이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는데요

    외모를 본다기보다는 사람의 표정을 관찰하고 그 표정에 따라 아이가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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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도 당연히 어릴 떄부터 미의 기준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보이기도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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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직후에는

    근육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먹어가면 나름의 판단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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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과학적 근거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익숙하고 편안한것을 보면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는것이며

    아마도 그런 얼굴들이 편안함을 줘서 그럴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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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엄마 아빠나 또는 가족들이 아이 앞에서 찡그리거나 화가 나 있는 모습이라면, 아가들도 당연히 감정이 있기 때문에

    표정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답니다

    아가들 앞에서는 되도록 화내지 마시고,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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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은 엄마 아빠의 표정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글의 내용도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영아기 때는 아이 앞에서 항상 방긋 방긋 웃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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