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유아 아이가 사람 외모에 따라 표정이 달라진다는 설이 있던데요
잘생기고 이쁜 사람을 보면 웃고
못생긴 사람을보면 울거나 피하려는 경향은 타고난 건가요?
문화적으로 습득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