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 문제를 두고 갈등하는 이유는 책임과 부담의 차이 때문입니다.
선진국은 산업화 과정에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해왔지만 이제는 개발도상국에게도 같은 수준의 감축을 요구합니다.
개발도상국은 아직 경제 성장이 필요하다며 감축 의무를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또한, 재정과 기술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에서도 불만이 큽니다. 결국 역사적 책임과 현재의 형평성 문제에서 입장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