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지나치게 비교하며 스스로 스트레스받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나이가들어도 주변 친구와 스스로 비교해 나보다 잘되어 축하해줄자리에 서게되면 마음이 진정으로 축하해주지 못하고 질투를하는자신을 봅니다ㆍ나보다 못한 친구나 주변인들에겐 위로를 하는건 잘하는데 말이죠
성격이 모난탓인가요?
아님 내가 최고라는 위치에 서는걸 좋아해서일까요?지금도 남들이보면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얼마전 친구아들 성공담을 듣고 급 마음이 샘나더라구요ㅠㅠ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을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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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 경우 자존감이 낮아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경우라면 스스로 비교를 하게 되고 자신이 낮게 보일수있습니다
이런경우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어도 좋습니다.
추천드릴방법은 셀프칭찬입니다.
매일 거울을 보고 자신을 칭찬하는것을 연습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하듯 쌓이고 쌓이다 보면
마음도 몸도 무척 힘들어 지게 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명상을 권해드립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고 에너지를 깨워
존재감을 올리고 정체성을 새롭게
세워가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자존심과 자존감이 낮아서 생기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장점을 찾아보시고
항상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매일 패턴처럼 해보신다면 자존감이 향상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