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어린 직장상사 관련 고민상담 드립니다. 저는 40대 직장인(남) 입니다. 직장상사(남)가 저보다 10살 어린데 업무와 무관한 잡다한 일을 이것저것 시키는데 어떻게 대체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때문에 저 본업을 제시간에 못해 야근하기 일 수 이구요...그 상사와 술자리에서 이야기 했으나 그때 뿐이구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커브입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여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동료들에게 자기 단점 1가지만 말해달라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극복하면 정답을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직장상사가 본인을 미워할수도 있으나,
무엇인가 잘 안맞는 부분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요한다슬기194입니다.
퇴사욕구가 넘칠때는 카드값을 확인하거나 통장을 확인해서
참고 견디는게 답입니다 ㅠㅠ